픽시브 CoC 시나리오 스즈키 님의 [케이크 인 드림]입니다.
밀실 조사계에 가까우며, 1인부터 다인까지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의역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07.28 오탈자 수정)
원본 시나리오의 주소
【CoCシナリオ】ケーキインドリーム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8376711
안녕하세요 스즈키입니다. 과분한 말씀 감사합니다.
제 이름과 작품 페이지의 링크를 넣어주시면 괜찮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스즈키
무대:현대 일본
형식:폐쇄적
인원:한 명 이상
추정 시간:두 시간~세 시간 정도
로스트: 있음
※ED에 따라서는 [로스트]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도는 맨 하단 접기 글에 있습니다.
[권장 기능]
관찰, 듣기, 자료조사 박물학, 약학
(역자 주: CoC 6판 기준 기능입니다. 7판일 경우 적당히 대체해주세요)
[PL용 줄거리]
어느 날 당신의 집에 한 통의 봉투가 도착한다.
그것은 새로운 『 케이크 가게 』가 문을 열었다는 내용의 초대장이었다.
[시나리오 개요]
다른 일로 우연히 죽인 인간이 파티시에였다는 것을 보고 "그래, 나도 한번 케이크 가게를 해볼까! 두근두근거리네."라고 분발한 냐루님이 심심풀이로 케이크 가게를 연 것. 인간과 놀이하며 인간을 거는 데에 열중한다. 그리고 그냥 가게를 여는 것은 재미 없으니, 자신과의 내기에 이긴 인간만이 가게에서 살아 돌아가는 것으로 하기로 했다. 기본적으로 탐색자가 가게에 『 고객 』로 있는 동안은 어딘가에서 가져온 "손님은 왕입니다"정신으로 대해 준다.
[NPC]
케이크 가게의 점장(니알라토텝) (통칭 냐루)
STR:12 CON:19 POW:100 DEX:19
APP:18 SIZ:15 INT:86
《응급 처치)100%
《정신 분석》100%
신화 생물도 케이크 가게 열어도 되잖아! 케이크 가게 점장, 시작했습니다. 사전 준비는 후다닥 조사했을 뿐이므로, 여러가지 인간적인 상식과 지식이 모자라는 부분도 있다. 나름대로 즐기면서 점장을 하고 있다.
·요시다 츠요시 군
초등 학생 남자. 맨 처음 여기에 불렸지만 뛰어나게 정답 케이크를 먹어서 생환 가능한 인간의 한명. 냐루님이 입소문 리뷰를 위해서 뭔가 케이크의 감상을 줄 수 있을까? 라고 물었을 때에 "티라미스 맛있었다"라고만 대답하지 않아서 고스란히 올라왔다. 여기에는 냐루님도 활짝.
·사토 씨
이십대 여성. 음악대 대학생. 두번째로 여기에 불렸다. 처음이야말로 정체 모를 장소에 데려와져 당황하고 있었지만 주인이 신화 수준의 미남이었기 때문에 마음을 열었다. 멘쿠이. 멋지게 수수께끼를 풀어냈다, 티라미수가 원래 세계로 가는 열쇠임을 알지만 냐루님께 모처럼이니까 테라스 자리에서 먹고 갈래? 권장되어 그대로 테라스 자리에 갔다가 갖가지 신화 생물을 목격. 그냥 발광하고 계속 이 자리에 있다.
·스즈키 씨
직장인 중년 남성. 세번째로 이곳에 불렸을 때 이미 사토 씨가 발광하고 있으며 그것을 보고반 착란 상태에 빠지다. 강제로 냐루님께 먼저 모든 케이크의 맛을 시키게 되고, 냐루님이 낼름 먹어 치우고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을 보면 이것이 대단찮은 이라고 생각하여 안심하고 쇼트 케이크를 먹고 사망. 그게 신화 생물용 음식이라서요. 여기에는 냐루님도 활짝.
[도입]
어느 아침, 당신이 언제나처럼 우편함을 열면 한통의 봉투가 들어 있다. 매일 들어 있는 광고 전단지는 일절 없어서 그 편지만 우편함 가운데에서 이채를 띠고 있다. 신기하게 생각한 당신이 봉투를 손에 들자 특수 가공을 한 질 좋은 종이에서 달콤한 향기가 난다.(달콤한 향기는 디저트 등 음식 계통의 향기)
겉봉투에는 아름다운 필체로 「(탐색자의 이름)님」, 하고 자신의 이름이 적혔고 주소는 없다. 뒤집어 보면 선홍색 실링 스탬프로 봉해져 있다. 마치 파티 초대장 같다고 생각하며, 당신이 봉투를 열어 보니 안에는 [금으로 장식한 종이]와 [직사각형의 하늘하늘한 종이]가 들어 있었다.
·금으로 장식된 종이
당신이 금으로 장식된 종이를 꺼내면 이런 글이 써 있다.
「(탐색자의 이름)님. 디저트가 맛있는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저도 덕분에 매우 의의 있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랜 꿈인 『 케이크 가게 』를 오픈했습니다! 작지만,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흐뭇한 가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꼭 한번 꼭 방문 해주시도록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은 편지로 저 케이크 가게의 점장이(탐색자의 이름)님에 개점 인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글자체로 쓰여진 문자들은 일견, 자주 있는 케이크 가게의 개점 인사장 같지만 군데군데 문장이 이상하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주소나 이름, 전화 번호가 아무것도 적히지 않고 발신인도 불명.
※뒷면에는 「케이크는 꼭 모두 놓고 비교한 뒤 먹어주세요」과 금색의 문자로 쓰여 있다.
·하늘하늘한 종이
당신이 하늘하늘한 종이를 꺼내니, 그것은 어디에나 있는 할인점 전단지를 직사각형으로 자른 것의 조각들이었다. 뒤집어 보면 거기에는 큰 글씨로 『 서비스권 』이라고 쓰여 있다. 마치 인쇄된 듯한 정중한 글씨이지만, 잘 보면 매직 펜으로 손으로 썼다. 빈 공간에는 글씨와 대조적으로 아이의 낙서 같은 그림으로 케이크와 요리사 같은 것(?)의 그림이 있는 그대로 그려져 있다.
※케이크는 "티라미스"가 그려져 있습니다. 파티시에는 머리가 짧아서 "남자" 같아요.
※서비스권을 사용하면 ED의 뒤 [로스트계 ED] 이외라면 "케이크 세트"와 "아티팩 트"를 구할 수 있다.
※어떤 종이의 필적도 편지의 주소를 쓴 사람과 같다.
[봉투의 내용을 본 탐색자의 반응에 의한 「서비스권」이 사용 가능할지 정해진다]
「 가보고 싶어(긍정적)라고 생각한 경우」→ 이후 서비스권을 쓸 수 있다.
「가보고 싶지 않다(네거티브)라고 생각한 경우」→ 이후 서비스권이 사라진다.
(예)「장난이겠지만 궁금하네... 있으면 가보고 싶다(포인트)」
「이런 이상한 데는 가지 않는다(혹시)」
(뭐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하시면 됩니다. 소지품은 기본적으로 탐색에는 가지고 갈 수 없습니다)
봉투를 복잡한 장난이라고 생각한 당신은 편지의 일 따위 까맣게 잊고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밤에 내일의 준비를 마치면 자명종 시계를 맞추고 이불로 기어들어간 당신은 그대로 잠 속에 빠졌다.
[케이크 가게로]
문득 달콤한 냄새가 코를 간질여 당신이 눈을 뜨자 낯익은 자신의 방의 침대가 아니라 낯선 방의 하얀 테이블에 점잖게 앉아 있다. 놀란 당신이 방을 둘러보자 화려한 케이크가 진열된 큰 진열장이 눈에 들어왔고, 아무래도 여기는 케이크 가게임을 알 수 있다. 희미한 페르 그린 벽에 하얀 천장과 남색의 바닥은 귀엽고 대중적인 느낌이 들지만 당신은 그런 것보다는 잠 자기 전과는 전혀 다른 방에 있는 것에 공포를 느낀다.(0/1)의 정신도 감소
※복장은 취침 시간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었어도 외출할 때 복장이 되어 있습니다.
[가게]
안정된 당신이 다시 방안을 둘러보면 좀 비좁은 가게 안에는 하얀 탁자와 의자, 분홍색의 문, 꽃장식, 천장에 매달린 축하용 박, 카운터와 계산대, 큰 쇼케이스, 그 건너 편에 세로로 긴 쇼케이스, 벽 위에 건너 편이 비치는 출입문이 보인다.
· 축하 박…타원형인 박은 무지개색 종이로 되어 있고 거기에 형형색색의 별 모양의 종이가 많이 붙어 있다. 이미 줄을 당긴 뒤 같고 반으로 갈라진 박은 천장에 굵은 끈으로 매달렸다. 안에서는 긴 종이가 마루까지 내려와 있으며 그 종이에는 「뉴 문 ☆」이라고 씌어 있다. 바닥에는 형형색색의 색종이 조각이 나뒹굴고 있었다.
[관찰]성공 → 떨어진 색종이 가운데 유일하게 색깔이 없는 하얀 것을 발견한다. 흰색의 색종이 조각을 주워서 보면 글자가 씌어 있다.
「삶과 죽음은 항상 이웃에」
· 둥근 테이블... 하얗게 칠해진 멋진 나무 테이블. 테이블 위에는 탐색자의 우편함에 들어 있던 ”봉투"와 "라미네이트된 전단지"가 있다.
(※첫머리에서 부정적인 일을 했다면 이 시점에서 봉투 속에서 "서비스권"뿐이 없어졌다.)
·라미네이트된 전단지. 라미네이트된 전단을 보면 무지개색의 테두리에 팝한 이탤릭 체로 『 뉴 문 ★ 맛있는 케이크 가게 』라고 크게 써 있다. 그 아래에는 낯익은 아이의 낙서 같은 파티시에(?)스러운 인물이 케이크를 들고 웃고 있다. 맨 밑에는 「인기 만점 케이크 랭킹」,"고객의 리뷰"가 게재되어 있다.
※ 그려진 케이크는 [쇼트 케이크] 그려진 파티시에는 머리가 짧아서 남자로 생각된다
[인기의 케이크 랭킹]
1위: 달콤한 입술뿐 [쇼트 케이크]
2위:갈색으로 향긋한 [애플 파이]
3위:선물로 어떤가요 [몽블랑]
(점장의 한마디 뭐, 모두 맛있겠지만요!)
[손님의 리뷰]
·몽블랑 크림의 절묘한 달콤함에 중독되어버릴 것 같습니다. 밤은 뇌의 병에도 좋다고 하지요.(MG씨)
·쇼트 케이크를 먹었는데 이것이 케이크의 왕도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윤기가 도는 딸기의 빨간 색을 견디질 못하곘어요.(MB씨)
·티라미스가 맛있었어(TY씨)
※각 리뷰는 [미=고][문 비스트] [손님 중의 초등 학생. 요시다 츠요시 군]입니다.
·진열장...형형색색의 맛있는 케이크가 예쁘게 진열되어 있다. 케이크에는 각각 사랑스러운 가격표가 붙어 있어 [쇼트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치즈 케이크, 후르츠 타르트, 몽블랑, 애플 파이, 티라미스, 베리 무스, 아이스 케이크]의 9종류의 케이크의 이름이 새겨지고 있다. 가격은 나오지 않는다.
(롤 케이크의 정보가 나오고 있는 경우, 롤 케이크는 여기에 없다.)
※진열된 케이크에 무엇이 가장 인기가 있냐고 물어본 경우 [쇼트 케이크]→[몽블랑]→[티라 미스]→[나머지는 같은 정도]
※진열장에 진열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케이크는 아직 그릇에 담겨 있지 않고, 각각의 접시의 색깔은 모른다. 점장이 주문한 것을 가져다 줌으로써 처음 접시의 색을 알 수 있다.
※즉사인 케이크 아니면 케이크는 [몇개 먹어도 OK].[티라미스]를 먹으면 돌아갈 수 있게 된다. 그 이외의 케이크를 먹었을 경우는, 다시 한번 [재선택]을 하게 된다.
※어떤 케이크를 먹으면 [로스트]. 데미지가 있는 케이크는 [독]이 혼입되어 있으므로 적당한 타격 묘사를 하세요. CON의 롤은 기본적으로는 없이 하는 쪽으로, 체력에 여유가 있으면 해도 재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이크]
·쇼트 케이크... 하얀 접시, 신화 생물용의 무엇, [즉사]
·초콜릿 케이크...회색 접시에 독이 있다,[1D3의 타격]
·치즈 케이크... 검은 접시에 독이 있다,[1D2의 타격]
·과일 타르트... 검은 접시, 겨자가 들어 있고 안에서 회색 카드가 나온다
보라색의 글씨로 "독" 이라고 써있다.
·몽블랑... 하얀 접시, 신화 생물용의 무엇, [즉사]
·애플 파이... 검은 접시, 고추 냉이가 들어 있으며 검은 카드가 나온다
써있는 것은 "노" "이" 검은 색,"ㄹ"이 보라색 글자로 합치면 [놀이]
※ 검은 카드에 검은 글자이지만 잉크 반사로 글자가 읽힌다.
·티라미스... 하얀 접시,[정답(돌아갈 수 있다)]
·베리 무스... 회색 접시, 잘 모르는 맛. 맛이 참혹하도록 없다.
※냐루님에게 "이건 뭐야?"고 묻자 여기에 온 손님의 피를 넣어 봤는데... 어때요?라고 한다(0/1)의 정신도 감소
·아이스 케이크...회색 접시 독이 있다,[1D4의 타격]
·롤 케이크... 파란 접시, 평범하게 맛있다.
·출입문... 진열장 건너 편의 벽에 있는 문 없는 출입구. 들여다보면 건너편에는 주방 같은 것이 보인다.
세로로 긴 쇼케이스..투명 유리를 들여다보면, 안에는 선반마다 차가운 음료가 들어 있다.(※편의점 등에 있는 문이 달린 냉장고 같은 것이다)
위에서[꿀술. 우유, 딸기 우유, 커피 우유, 푸딩, 물] 이렇게 6종류의 음료가 들어 있고 이쪽도 간이 가격표 같은 것으로 각각의 물건 이름이 써서 붙여져 있다. 가격은 나와 있지 않다.
※어떤 것을 마셔도 전혀 문제가 없다. 맛있는 음료다.
[관찰]성공 →(또는 물병을 손에 지님)에서 물병의 바닥에 하얀 뭔가(흰 종이 메모)이 붙어 있음을 알게 된다.
「가게 안에서 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고객에게는 접시에 놓아서 자리까지 가져다 드릴께요. 뭐든 주문하세요 ☆」
벌꿀 술?→「아, 벌꿀 술은 고객의 요청으로 둬봤습니다 」
그 이외는 →「다른 음료? 그것은 제 취향입니다.」
푸딩?→「아아, 그건 "푸딩도 마실 것이죠~"라고 하는 특이한 사람도 있다고 들은 적 있어서 두고 봤어요. 세상에는 아직 제가 모르는 게 많이 있네요」
케이크랑 먹는데 달콤한 음료만 있네요 →「음, 과연. 사람은 그런 사소한 곳을 신경 쓰는 거군요? 그건 맹점이었습니다, 공부가 되었습니다」
·분홍색의 문...나무로 된 팬시한 분홍색의 문. 열쇠 구멍은 없는 지극히 평범하게 화려한 문. 문 손잡이를 돌리면 순조롭게 열린다. [식사 공간]으로 이어진다.
·계산 카운터
어느 가게든 있을 것이다. 매우 평범한 계산대지만 다른 가게들과 다른 점은 영수증을 끊을 수 없는 채다. 대신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3개 이상 케이크를 구입한 손님에게는 특별한 성의를 드립니다.]라고 씌어 있다.
※ 잘라내면 질감은 종이인데 이상한 힘에 의해서 찢어지지 않는다.
※즉사 케이크 이외에 정답을 포함 3점 이상 케이크를 먹었을 경우, 영수증의 빈곳에 "손님에게는 특별한 결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는 글이 솟아나 온다. 그러자 점장이 영수증을 끊어 주었다. 영수증에는 문자와 먹은 케이크의 이름이 나란히 있다.
계산 카운터의 회계 스페이스에는 사탕이 든 바구니, 그리고 10종류의 케이크의 상품명과 그 아래 계산을 효율적으로 돌리기 위한 바코드가 각각 쓰인 메뉴판이 놓였다. 여기에 적힌 케이크는 [쇼트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 치즈 케이크, 과일 타르트, 몽블랑, 애플 파이, 티라미수, 베리 무스, 아이스 케이크, 롤 케이크]
※사탕은 하나하나 포장되어 담긴 사탕. 점장의 얼굴이 들어 있다. 맛있다.
[관찰]성공 → 계산대의 돈을 넣어 두는 곳에서 뭔가 종이 조각 끝이 나온다.
금전 등록기를 열어 보면 안에는 지폐는커녕 동전도 하나도 들어 있지 않다. 대신 석장의 종이가 놓여 있다.
회색 종이에 [죽지 않을래?] 검은 종이에 [죽지 않는다] 흰 종이에 [죽는다]라고 쓰여 있다.
카운터를 열어도 될까요 →「아, 물론. 열어보세요」
돈 들어 있지 않은데요 →「필요 없으니까요」
롤 케이크 있었죠 →「그렇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먹고 싶다면 만들지만」
※롤 케이크는 탐색자가 존재조차 모르고 있으면 주문할 수 있다.
스탠드 플라워...분홍빛이 선명한 꽃이 아름답게 단장되어 있고 매우 비쌀 것 같다. 주소에는 "축 ★ 개점" 발신인 명에는 M·G라고 쓰고 있다.
※어떤 꽃인가 하면 [동백꽃과 장미를 합친 것 같은 모습이야.]라고 대답한다.
직업이 꽃집인 경우 기능 없이 꽃 이름을 알 수 있다.
※[박물학] 성공으로 장식한 꽃은 이끼 장미. 이름이 나타난 곳에서 [지식]의 절반 값에 성공하면 이끼 장미의 꽃말이 확실히 "숭배"이었음을 떠올린다.
※미=고가 니알라토텝에게 보낸 꽃다발. 케이크 가게 하니까 놀러 오라고 하여 오게 되었다. 본인으로서는 빨리 광석 발굴로 되돌아가고 싶은 모양이다.
[점장 등장]
(진열장을 들여다본다고 했을 때, 혹은 계산대 속으로 들어가려던 때에 나오세요.)
당신이 주변을 둘러보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 어서 오세요 손님. 제 케이크 가게에. 『 원하시는 만큼 』 먹고 가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당신이 목소리 들리는 곳을 보면 계산대의 안쪽에서 쇼케이스에 팔꿈치를 댄 검은 머리 갈색 눈의 남자가 싱글벙글 이쪽을 보고 있다. 머리에는 파티시에의 모자를 썼고 검은 T셔츠 위에는 이런 걸까? 싶은 프릴과 레이스 장식된 흰 앞치마를 수줍게 입고 있다.
「그래요. 그리고 신경 쓰일 테니 미리 말해드리면, 이 가게에는 4개의 방이 있습니다. 이 방과 부엌, 식사 공간과 테라스 자리예요. 마음에 드는 곳을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모르겠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제게 물어주십시오.」
※점장은 기본적으로 탐색자의 뒤를 따라오지 않지만, 탐색자가 보이는 범위에 있으면 계속 싱글벙글 하면서 이쪽을 관찰하고 있습니다. 탐색자가 다른 방에 가서 돌아오면 처음의 방에서 상품의 케이크를 먹거나 음료수를 마시며 자유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파는 거지만...뭐 괜찮잖아요. 다시 만들면 되니까요 」
신경 쓰이는데!→「응? 저에 대해서 궁금하십니까? 저는 NPC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신도 RPG에서 놀다 보면 사람의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잘 아는 것처럼 방을 쓸고 다니거나 도둑질하거나, 하잖아요? 그런 것과 마찬가지예요.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 경과로 적당히 미=고와 문 비스트를 놀러 오게 해주세요.
( 귀찮은 경우는 안 와도 괜찮아요. 점장이 기본적으로 탐색자의 편이라고 알려주고 싶은 경우에는 부르시면 좋습니다.)
「음, 조금만 있으면 다른 손님이 올 텐데」→ 1D2에서 1이 나오면 미=고(0/1D6), 2가 나오면 문 비스트(0/1D8)이 놀러 오세요. 단골 손님.
괴물이다! 살려줘!→ 「네네~손님이니까요. 괜찮습니다.
※미=고, 문 비스트가 가게 안에 들어왔을 때에는 도움을 요청하면 [손님]으로서 지켜준다. 「죄송하지만 돌아가주시겠습니까?」
하면, 신화 생물들은 맥없이 갈색 문을 뚫고 돌아간다. 그 때 탐색자가 문 밖을 들여다보면 기름을 곁들인 같은 보라색과 녹색이 섞인 하늘에 고저 차이가 큰 산이 연이어 있는 검은 산이 많이 보인다. 가게 근처에는 큰 거미 같은 물건이 꿈틀거리고 있는 것도 한순간 보였다.(1/1D3)의 정신도 감소
※도움을 구하지 않고 공격하거나 전투를 시작할 경우 DEX순서는 상관 없이 1턴째에 바로 점장이 저지해 온다.
「아~좀~좀 가게 안에서 싸움은 하지 마세요. 가게가 망가지잖아요!」
그 말을 들어줄지 여부를 몇번 탐색자에게 묻고, 두번 다 이야기를 듣지 않고 전투를 속행할 경우 가게 밖으로 쫓겨나다.
「이 가게의 [손님]이 아니게 되었다면 지킬 필요도 없군요」
→ 로스트(ED 드림 랜드)
※냐루님은 "응급 처치""정신 분석"을 갖고 있다. 발광했을 때, 다쳤을 때 점장에게 가면 몇 번이라도 [정신 분석][응급 처치]를 해준다
"호오~ 아픈 거 아픈 거 날아가라~"
[질문하면 대체로 그래도 대답한다(정답 같은 것은 예외)]
·여기는 어디?→「여기는 제 케이크 가게입니다"
·당신은?→「나는 케이크 가게의 점장…아아, 실례. 경어가 아니면 "손님"에게 실례지. 점장입니다! 잘 부탁해요.」
·여기로 데려온 것은 당신?→「그렇습니다. 손님께 이 가게가 자랑하는 케이크를 드리고 싶어서」
· 돌아가고 싶은데 →「손님. 세상에는 등가 교환이라는 말이 있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당신이 이 상황에 걸맞은 행동을 하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돌아가?→「뻔뻔한 것까지 묻네요~! 뭐 간단합니다. 제가 자신 있게 만든 케이크를 먹어주세요. 제대로 먹는다면 돌아갈 수 있을 겁니다.」
·돈 없는데요 →「아! 그런 건 필요 없어요. 고객님께서 저의 가게에 있는, 그것이 저에게는 돈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러니 "마음대로" 주문하고 먹고 가세요」
·시체가 있다!→「네, 당신 앞에 오신 손님이에요. 아마 이름은 스즈키 씨였던 것 같은데…. 아아, 가게 안에서 싸움은 하지 마세요. 역시 화가 나니까요」
·노래하는 사람이 있던데 →「두 번째로 오신 손님이군요. 음, 그렇다. 사토 씨입니다. 추리에는 아주 자신이 있다던데요」
·그림과 글씨는 점장이 그렸나?→ 「그럼요. 귀엽죠?
, 그 외에 손님 오니?→ 「네, 어린이부터 직장인까지 남녀노소 온갖 손님이 올 수 있어. 입점 첫날에 온 것은 아마.. 분홍색이 잘 어울리는 고객이나 좀 뚱뚱한 손님. 그리고 영업 시간에 아슬아슬하게 작은 남자분도 오었셨네요 선물로 사탕을 주자 싱글벙글거리며 돌아갔습니다. 서비스권도 사용하여 주었기에 훗날...이런 실례, 더는 실언이 되는군요.」
자신보다 전에 왔던 손님의 수는?→「 음 5명 정도였나? 잊었답니다 ☆
(분홍색 → 미=고, 뚱뚱한 → 문 비스트, 작은 남자 → 요시다 츠요시 군)
·자신작은?→ 「알려드리면 재미 없잖아요. 재미를 모르는 분이군요 그래도 힌트는 드릴 테니까요! "자신작은 하나입니다" 그걸 먹으면 당신은 돌아갈 수 있죠. 그 이외는 어떻게 되는가, 그건 먹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식사 공간]
당신이 분홍색의 문을 열면 거기에는 좀 전까지 페르 그린이었던 벽이 분홍색이 된 식사 공간이 있다. 정면 벽에는 뭔가 글자가 적힌 플레이트가 걸린 갈색 문. 오른쪽으로 향한 벽에는 하늘색의 문이 있다. 방 안을 둘러보니 아까의 방에 있던 것과 같은 테이블이 네개 붙어 있어 각각 뭔가 두어져 있다. 뒤쪽에 있는 테이블 하나는 정장을 입은 사람이 엎드려 있는 것이 보인다.
·왼쪽 위의 테이블... 하얀 접시와, 그 접시에 기대어 포크가 있다. 자세히 보면 무슨 크림의 흔적이 남아 있어 그 접시가 사용된 것이라고 알 수 있다.
※요시다 츠요시 군이 먹은 뒤의 접시. 힌트를 위해서 냐루님이 그대로 남겨두었다.
·오른쪽 위의 테이블...「라미네이트된 메뉴」가 있다. 9종류의 케이크의 이름이 각각 [여러가지 색]으로 써 있다. 가격은 모두 써있지 않다
[쇼트 케이크, 몽블랑은 붉은 글씨]
[초콜릿 케이크, 치즈 케이크, 아이스 케이크는 자주색 글씨]
[애플 파이, 과일 타르트, 티라미스, 베리 무스는 파란색 글자]
라고 써 있다. 음료는 모두 [검은색]으로 써 있다.
(롤 케이크의 정보가 나온 있는 경우, 롤 케이크의 이름은 여기에 없다.)
·하단의 테이블...맨 처음 방에 있던 것과 같은 라미네이트된 전단이 있다.
·하단의 테이블...당신이 엎드려 있는 인물로 다가가서 보면 중년 정도의 정장을 입은 남자가 포크를 강하게 쥔 채 거품과 피, 토사물이 것이 섞인 것을 테이블에 흘리고 쓰러진 것을 알 수 있다. 눈을 까뒤집고 있어 맥을 짚어보면 이미 차가우며, 죽어 있다.(0/1D3)의 정신도 감소.
남성의 바로 옆에 있는 (흰색) 접시에는 먹고 있던 쇼트 케이크가 있다. 놓여 있는 메뉴를 보면 발버둥을 치면서 괴로워하는 남자가 만들어낸 것인지 핏자국이 몇 번이나 선하다. 피의 흔적은 이미 말랐으며 만지면 득득 벗겨진다.
하늘색의 문...하늘색으로 칠해진 나무 문. 열쇠 구멍은 없다. 다가가자 안에서 무슨 소리가 어렴풋이 들린다. 그 소리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어. 문 손잡이를 돌리면 열린다. [테라스석]의 방으로 이어졌다.
[듣기] 성공 → 안에서 여성의 노랫 소리가 들리는 것을 알 수 있다.
·갈색 문…갈색 멋쟁이 나무 문. 금속판이 걸렸고 거기에는 [출입구]라고 씌어 있다. 열쇠 구멍이 없으며 어떻게 해도 열리지 않는다. 부수려 해도 절대 부서지지 않는다. 그래도 부수려 한다면 자신의 육체를 쓴 경우 1타격을 받는다.
※그러나 미=고, 문 비스트가 나가는 때는 순조롭게 열린다. 닫힌 후는 다시 열리지 않는 상태로 돌아간다.
[테라스석]
하늘색의 문을 열면 이번엔 방의 벽지의 색이 하늘빛으로 변하고 오른쪽 벽은 전면 유리창으로 되어 있다. 아무래도 이곳은 테라스석 같다. 왼쪽에는 테이블이 두개 있고 있고 안쪽 테이블에는 여자가 이쪽을 향한 채 앉아 있다. 거기에 있는 존재에게 신경을 써보면, 몸을 흔들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밖에서 들린 소리는 그녀가 울리게 하는 노랫 소리 같다.
오른쪽 테이블. 아까 놓아두었던 "라미네이트된 메뉴"와 같은 것이 놓여 있다. 모든 방에 두고 있는 것과 같다. 아무 특징도 없는 평범한 테이블.
왼쪽 테이블. 뒤쪽에 있는 테이블로 다가가서 보면 이십대 정도의 여성이 기분 나쁘게 포크를 휘두르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아마추어면서도 그녀의 목소리는 아름다우며, 아무래도 그러한 직업이거나 학교에 다니고 있지 않을까? 하고 당신은 느꼈다. 테이블에는 보라색 꽃과 먹지 않은 티라 미스가(흰색)접시에 놓여 있다.
※[박물학]에 성공하면 장식되어 있는 꽃이 "투구꽃"임을 알 수 있다.
안녕하세요 →「어머, 안녕하세요」
당신은?→「당신도 나를 죽이려고 할 거야?! 누가 부탁한 거야! 쳐죽여버리겠어!!」
어디에서 왔어요 →「네....아, 그래. 신록의 상태는 어땠을까...나는 생각하던 소프라노가...아...」
뭔지 몰라?→「아, 그 사람. 잼과 뇌와 소프라노 영화를 봤어!」
「아니!아니!아니! 거기에 큰 애벌레와 심장이!」
「그런데 당신 나무 줄기는 산 위에 태어났고, 이곳은 노이즈가 굉장하군요. 정말이지 귀여워」
※아, 이건 말이 안 통한다는 느낌의 RP를 부탁합니다. 그녀는 발광하고 있습니다. 말을 걸어 봤자 아주는 아니지만 말이 통하지 않을 것 같다고 설명하세요. 그래도 열심히 말하고 "정신 분석"등을 실시하다면 [아이디어]를 굴려주세요
[아이디어]성공 → 여기 있다간 자신도 그 중 이렇게 되는 것이 아닐까 겁이 났다(0/1)의 정신도 감소.
·관엽식물. 멋있고 치유 받는 기분~ 좋은 냄새. 특별히 아무것도 없다.
유리창. 당신이 「참, 이 가게에는 창문이 없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유리 테라스에서 밖을 보면 거기에 당신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광경이 어디까지나 펼쳐져 있다.
하늘은 본 적이 있는 맑은 청색이 아니라 녹색이나 보라색 황토색 등 여러 색이 섞이면서 더러운 기름처럼 흐리다. 멀리는 그 하늘을 배경으로 고저 차 있는 검은 산이 이어지면서, 마치 이야기 속 마물의 세계를 연상시켰다.
풀이 없는 노골적인 주황색의 대지에는 거대한 거미가 천천히 활보하고 있어 때때로 생각 난 듯 앞발에 몸을 비볐다. 정체 모를 풍경과 세상의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생물을 보아 버린 당신은 엄청난 공포에 사로잡히다.(1/D8)의 정신도 감소.
※렌의 거미는 작은 것이라 전망과 더불어 8로 판정했습니다.
[행운]성공 → 유리 너머로 바깥을 들여다보며 미=고를 발견(0/1D6)의 정신도 감소.
실패 → 문 비스트가 유리 너머로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0/1D8)의 정신도 감소.
크리티컬 → 관엽 식물이 갑자기 쓰러지고 그곳을 보지 않는다. 유리창에 눈을 되돌리면, 이제 아무도 없다.
[주방]
당신이 계산대 뒤쪽에 있는 문 없는 출입문을 지나가면 안에서는 달콤한 향기가 감돈다. 냄새에 이끌리는 채 그 방에 들어서자, 아무래도 그곳은 주방 같았다. 너무도 깨끗이 닦인 바닥에는 쓰레기 하나 떨어져 있지 않았다. 은색으로 통일된 싱크대나 조리대, 냉장고 등등과 작업대와 식기 선반이 있고 책장은 나무를 사용하였다.
·냉장고. 음식점에 있는 것 같은 일반적인 업무용 냉장고. 은색의 양쪽 문에는 펭귄, 토끼 등의 아기자기한 자석이 붙어 있다. 사슴의 자석은 메모를 붙여 놓았고, 메모에는 「냉장고」라고 쓰여 있다. 문을 열면 안에는 케이크에 쓰는 것인 과일과 음료, 「고추 냉이나 겨자 튜브」, 그 안쪽에는 「뚜껑이 덮인 병」이 나란히 있다. 병 속에는 투명한 액체가 들어 있다.
※고추 냉이나 겨자를 잡자 여러 차례 사용된 후인 듯 얼마 남지 않았다.
[약학]성공 → 그것이 독이라고 알 수 있다.
※찬장에 있는 은 식기와 포크를 「투명한 액체」에 대면 까매진다. 이 일로 이 액체가 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냉동고. 음식점에 있는 것 같은 일반적인 업무용 냉동고. 은색의 양쪽 문에는 곰 고양이 등의 아기자기한 자석이 붙어 있다. 말의 자석은 메모를 붙이고 있으며 메모에는 「냉동고」라고 쓰여 있다. 문을 열면 안에는 케이크 재료로 사용되는 것이나, 이미 잘라낸 과일, 타파웨어, 아이스 케이크라고 적힌 상자가 들어 있다.
·타파웨어(보관통)…일반 가정에 있는 지극히 보통의 타파웨어. 열어 보면 탁한 녹색 같은 뭔가가 얼어 있다. 잠시 밖에 내어 두면 녹아 내리고 비단 벌레 같은 색이 뚜렷해진다. 더욱이 그대로 두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더 그대로 두면 부드러워지고 애매 모호한 덩어리에서 거품이 내뿜는 듯한 둔탁한 소리와 동시에 거기에서 무수한 눈알이 보글보글 떠오른다. 그 다음에 세세한 촉수가 힘차게 튀어 나오면 그 정체 모를 생명체가 방울이 울리는 듯한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테켈-리리! 테켈·리리!」(1/1D3)
※타파웨어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냉동실에 다시 넣으면 얼려진다. 점장에게 가져가면 「아 안됩니다, 냉동 식품을 꺼내면」라고 말한다. 물론 먹으면 죽는다.(ED 쇼고스)
※아이스 케이크는 매우 보통의 아이스 케이크, 상자에는 스티커가 붙어 있으므로, 열어 보는 경우는 종이를 찢게 된다. 특히 페널티는 없다
조리대...윤이 나게 닦인 조리대는 거울처럼 주위의 경치를 비추었다. 케이크에 쓰는 것인 여러가지 조미료는 가장자리 쪽에 정돈되어 즐비하며 대리석으로 만든 특별한 공간에 정렬되어 있다 [부드러운 생지]와 밀대가 있다.
[아이디어]성공 → 지금부터 케이크의 스펀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고생각된다.
(점장에게)케이크 반죽하기만 했는데 →「아, 지금은 휴식 중!」
·찬장, 옻칠 되어 검게 반들반들 빛나는 목재 찬장. 그릇 밑에는 흰 레이스 천이 깔렸고 멋있지만 주방의 분위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투명한 유리로 안을 들여다보면 여러 종류의 접시와 포크, 찻잔 등 일반적인 식기는 대부분 갖추고 있다.
[관찰]성공 → 네번 접기를 한 종이가 나온다.
"딸기 ◎, 초콜릿×, 치즈×, 과일 △, 밤 ◎, 사과 △, 코코아 ◎, 베리 △, 아이스×"
뒷면을 보면"열심히 하고 있으니 휴식에는 음료수를 잘 주자"라고 쓰여 있다.
·선반. 주방임에도 불구하고 두고 있는 목제의 책장은 찬장의 또 다른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자동식의 선반에는 여러 가지 책이 빽빽이 꽂혀 있었다. 당신은 전체적으로 요리의 레시피 책이 많다고 느꼈다.
[자료 조사]레시피 책 속에 섞여 [어린이용 그림책] [분홍색의 캠퍼스 노트]를 발견한다.
[관찰] 쪽지가 붙은 레시피 책을 발견한다. 제목은 [맛있는 디저트]
레시피 책의 쪽지가 붙어 있는 페이지를 열면 "티라미스" 만드는 레시피가 정중하게 기입되어 있다.
[오컬트] [맛있는 ◎ 쇼고스]라고 제목이 적힌 검은 색 하드 커버 책이 나온다.
어린이용 그림책. 제목에는 "도깨비와 인간"이라고 쓰여 있다. 훌훌 내지를 넘기면 매우 평범한 그림책 같다. 대략적인 내용을 읽어 보면 『 인간과 괴물의 음식은 너무 다르다. 괴물은 인간의 음식을 먹지 못하고, 인간은 괴물의 음식을 먹으면 죽어 버린다. 구분하는 것은 중요하다 』다는 내용이었다.
※그림은 아이의 낙서 같은 그림이 내내 계속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상적인 그림은 같은 것이 손톱 같은 것이 달린 머리가 긴 촉수 같은 것으로 되어 있는 괴물이 케이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가리키고 있다.
※케이크는 쇼트 케이크.
분홍색 캠퍼스 노트..매우 평범한 분홍색 표지의 캠퍼스 노트. 표지에는 "메모"라고 써 있다. 그 중을 열면 샤프로 [알기 쉬운 독의 감별법]이라 써 있다.
1 우선 은 식기를 준비합시다.
2, 거기에 수상한 것을 놓습니다
3, 그릇이 변색하여 까매진다면 성공입니다. 먹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다시 아이의 낙서 같은 파티시에가 웃는 얼굴로 만세를 하고 있다. 봉투의 그림보다 잘 그려져 있다. 케이크는 없다.
맛있는 ◎ 쇼고스. 검은 하드 커버의 두꺼운 책. 책 모퉁이에는 금으로 된 금속 장식이 있어 꽤 비싸게 보인다. 페이지를 열면 목차에서부터 "쇼고스"이라는 애매 모호한 정체 모를 생물의 온갖 조리 방법이 기록되어 있다. 햄버거, 라면, 요구르트 샐러드...여러가지 레시피가 정중한 그림과 함께 세세히 기재되어 있다.
※냉동고의 녹은 쇼고스를 본후에 이 책을 발견한 경우(1/1D2)의 정신도 감소.
케이크는 그 레시피에는 적용하지 않은듯.
·싱크대. 윤이 나게 닦인 새 것 같은 싱크대. 스펀지와 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방울 하나 없다. "물통"이 있어서, 안에는 물에 불린 접시가 있다. 하얀 접시가 2장 검은 접시가 1장 흐린 물에 불어 있다.
·레인지. 흔한 지극히 보통 레인지. 잡티 하나 없는 반짝 반짝. 뚜껑이 닫힌 냄비가 하나 두고 있다. 뚜껑을 열어 보면 냄비 속에는 껍질을 벗긴 밤이 황갈색으로 익혀지고 있다. 아직 김이 나와서 따뜻하다. 먹으면 맛있다
[아이디어]성공 → 앞으로 몽블랑을 만드는 걸까? 하고 생각한다.
앞으로 몽블랑 만드나요?→「네, 보충해두지 않으면 손님에게 낼 수 없죠?」
·작업대... 밝은 색깔을 한 목재로 만든 얕은 작업대. 사용되지 않은 프라이팬과 아무것도 새겨지지 않은 POP, 연 채로 둔 "레시피 책"등이 퍼져 있다.
레시피 책을 보면 제목은 " 맛있는 디저트~응용 편~"라고 써 있다. 열려 있는 페이지에는 쪽지가 붙어 있다 "초콜릿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이 써 있다. 여백에는 예쁜 글씨로 "인간이 죽지 않는 개량이 필요"라고 써있던 것을 난잡한 선으로 쭈글쭈글하게 가려놓았다. 다른 페이지에 쪽지가 붙어 있어서 각각 "치즈 케이크" "아이스 케이크"의 페이지를 나타내고 있다. 그것들의 페이지에도 같은 문장을 볼펜으로 지운 흔적이 있다.
[ED분기]
『 굿 엔딩 』
조건:「즉사의 케이크 이외에 [정답을 포함한 세 개 이상] 케이크를 먹는 정답(티라미스)에 도달한 경우」
당신이 티라미스를 입에 넣는 순간에 박수와 팡파레가 울린다. 놀란 당신이 소리 나는 곳을 보면 주인이 박수를 치고 흐뭇한 표정을 지으며 이쪽을 보고 있다."축하해! 정답이다. 너는 내 자신작을 훌륭히 먹은 셈인데 참, 맛은 어떨까?"
입에 넣은 티라미스는 적당하게 달콤하여 혀 위에서 바로 녹아 없어진다. 가게에서 먹는 고급 케이크의 맛이 나면서도 천천히 가슴이 따뜻한 기분이 되며 그 맛은 어머니의 맛과도 비슷한 느낌.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경험할 수 없는 맛에 당신은 몹시 감동했다.(1D3의 정신도 회복)
「고마워. 자신작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먹어줘서 기뻐요.」
「갈색 문을 나서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어. 오늘은 고마웠어요. 또 꼭 방문해주세요. 손님」
그렇게 말하면서 갑자기 오른손을 내민 점장이 당신이 당황하고 있어도 무리하게 손을 잡고 당신과 악수를 한다. 표정은 싱글벙글 하고 있지만 웃는 표정을 보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불안이 당신을 덮치다. 그러나 동시에 이는 「나름대로의 최상급 경의인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했다.
당신이 문을 열면 시야가 하얗게 뒤덮인다. 한순간, 전부 영원이라고도 할 수 없는 사이 따뜻한 빛에 졸던 당신은 정신이 들면 방의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복장이 취침 전의 것이라 좀 전까지 일은 꿈인 줄 알지만 바로 그 케이크의 맛이 선명히 생각난다. 그러면서 너무 행복한 기분이다, 그것이 꿈일 리 없다는 강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러고 있을 틈도 없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알람이 울리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마음을 다시 다잡고 당신은 천천히 지금까지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 노멀 엔딩 』
조건:「즉사의 케이크 이외에 [정답을 포함한 세 개보다 적은] 케이크 수에서 정답에 도달했을 경우」
당신이 티라미스를 입에 넣는 순간에 박수가 울린다. 놀라서 그쪽을 보면 주인이 큰 박수를 치면서 당신 쪽을 보고 있다.
「축하해! 정답이다. 너는 내 자신작을 훌륭히 먹은 셈인데. 하지만 좀 아깝네.」
무슨 일일까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당신을 물리치고 점장은 벙긋 사람의 좋은 얼굴로 웃으면서 「갈색 문을 나서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또 꼭 와주세요 손님」하고 모자 없이 고개를 숙였다.
당신이 문을 열면 시야가 하얗게 뒤덮인다. 한순간, 전부 영원이라고도 할 수 없는 사이 따뜻한 빛에 졸던 당신은 정신이 들면 방의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복장이 취침 전의 것이라 좀 전까지 일은 꿈인 줄 알지만 바로 그 케이크의 맛이 선명히 생각난다. 그러면서 너무 행복한 기분이다, 그것이 꿈일 리 없다는 강한 생각이 든다. 그러나 그러고 있을 틈도 없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알람이 울리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된다. 마음을 다시 다잡고 당신은 천천히 지금까지의 일상으로 돌아갔다.
『 배드 엔드 』
조건:「타격을 받는 케이크를 [3개 이상] 먹은 상태에서 정답에 도달했을 경우」
당신이 티라미스를 입에 넣고 음미하고 나서 「축하해! 정답이다. 뭐, 목숨이 남아 있는 데에 감사해야겠구나」라고 어깨를 움츠린 점장이 말한다.
무슨 일이지 하고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당신에게 「갈색 문을 나서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어. 또 꼭 방문 해주세요, 손님」이라고 하며 점장은 바로 주방에 쑥 들어가버린다.
당신이 문을 열면 시야가 어둠에 휩싸인다. 순간과 영원이라고도 할 수 없는 동안 짙은 어둠 속에서 발버둥 치던 당신은 정신이 들면 방의 침대 위에 쓰러져 있었다. 복장이 취침 전의 것임에서 좀 전까지 일은 꿈이라고 정리한다. 자명종 시계는 이제 기상 시간을 울리려 했으며 준비를 시작한 당신이 침대에서 일어서려고 손을 붙으면 균형을 잃고 쓰러지고 만다. 혹시 나는 잠에 취해서 이런가 하지만 머리는 맑은 상태다. 다시 조심조심 손을 짚으려 한 곳에서 처음 손의 위화감을 알아차린다. 두 팔이 저려서 말을 듣지 않는다.
왜, 라고 생각하면 동시에 아까까지 꿈의 내용을 선명히 생각 난다. 그러나 그런 비현실적인 일은 있을 수 없을 것이라고 마음을 고쳐먹은 당신은 일단 병원으로 가기로 하고 침대에서 천천히 일어섰다.
※[STR2] [CON1]을 영구적으로 상실
이후 일상적인 생활에서 탐색자는 항상 [손 저림]을 느끼게 된다.
『 로스트 엔드 』
조건:"즉사 케이크(쇼트 케이크 or몽블랑)을 먹는다」
「그래, 오답이다. 확실히 나는 모두 맛있는 케이크라고 했지만 모든 것이 인간인 그대가 먹을 수 있는 케이크라고 말하지는 않았어."
케이크를 입에 넣자마자 감정 없는 목소리로 점장이 말을 건다. 그러자 갑자기 머리를 맞은 것 같은 충격을 느끼며 심한 현기증이 시야를 흔든다. 그 다음에 찡하고 울리는 이명에 충동적인 구토가 치밀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르고 당신이 발버둥 치면 앉아 있을 수 없는 몸이 화려하게 의자에서 떨어졌다. 입 안이 철의 맛과 토해낸 듯한 무슨 맛에 지배되면서도 힘을 쥐어짜서 시선을 위로 돌리면 차가운 눈초리로 이쪽을 내려다보는 점장의 모습이 보였다.
「유감이야. 너도 여기의 힌트가 되어 버리다니. 」
빨리도 한계가 찾아온 듯 시계에 파문 같은 노이즈가 달려나가면서 귓속에서 마구 둔탁한 소리가 난다. 뭔가 말하고 있는 것 같지만 감각이 없어진 신체에서는 목소리를 잘 내보낼 수가 없다. 그냥 입에서 뭔가 질질 늘어지고 있는 것을 느끼며 온몸을 관통하는 격통과 지옥 같은 세상의 감각에 몸을 맡기고 있다고 당신의 의식은 거기에서 딱 끊겼다.
「오늘 새벽 집에서 (직업)(탐색자의 이름)씨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시신에 전혀 외상은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체의 내용물이 모두 믹서기로 저어진 듯한 상태가 된 것에서 사인의 특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뉴스입니다---」
『 ED드림 랜드 』
「저는 당신을 [손님]으로 케이크를 먹으라고 오게 했지, 가게에서 소란을 부리라고 오게 한 것이 아니에요. 그 정도는 알지 못하면 역시 저도 화가 납니다」
웃는 얼굴이면서도 여유를 주지 않는 그 위압에 당신은 뱀에 미운 털 박힌 개구리처럼 경직하고 시선조차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눈앞에 있는 정체 모를 괴물도 그것은 같은 듯 움직임을 멈추고 침묵을 지킨다. 「싸움을 하고 싶다면, 밖에서 해. 이제 가게에는 돌아오지 않아도 되니까. 그럼 안녕히 계세요. 죽을 때까지 충분히 싸워봐.」
갈색 문이 갑자기 힘차게 열리고 점장이 괴물들과 당신의 덜미를 잡아서 문 밖으로 내던진다. 도대체 뭐야, 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갑자기 시야에 그림자가. 올려다보고 눈앞에는 남색의 그라데이션이 걸린 거대한 보라색의 거미가 큰 눈동자에 당신을 찍고 있다. 당신이 비명을 지르자 곧 그 거미는 큰 발로 당신을 잡고 진물이 드리운 입을 세로로 열었다.
점장에게 도움을 청하면 당신이 돌아봐도 거기에는 벌써 가게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다. 절망한 당신이 다시 거미 쪽을 보기 전에 날카로운 이빨이 당신의 머리를 삼키고 그대로 당신은 절명했다.
「오늘 새벽 집에서(직업)(탐색자의 이름)씨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시신은 손상이 심하여, 머리는 겨우 원형만 남아 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출몰하고 있는 연쇄 토막 살인 사건의 범인의 소행에 의한 것 아니냐는 추측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뉴스입니다---」
『 ED쇼 고스 』
「테켈·리리!테켈·리리!」 정체를 모르면서도 녹색에 가깝다면 멜론 젤리일까? 하고 호기심을 누를 수 없었던 당신은 그 생물을 천천히 입에 넣었다. 순간 몸이 덜덜 이상하게 떨기 시작했다, 일어나고 있지 못하고 그 자리에 쓰러져. 던져진 타파웨어부터 꿈틀거리는 애매모호한 생물이 서럽게 울고 있는 것이 들린다. "테켈·리..." 그러자 그 소리를 덮어내는 웃음 소리가 들린다. 시선을 올리려고 하면 고개를 숙이고 웃는 주인이 울상으로 이것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봐, 설마 케이크도 아니고 쇼고스를 먹고 죽다니 기상천하구나 !너 말이야 하하하하하!」
말을 끝내기 전에 또 생각 난 듯 보이는 점장은 배를 감싸고 떨며 괴로워하고 있다. 위 주변이 뜨거운 통증이 달린다. 마치 안에서 위 속을 마구 먹어대고 있는 격통이 이를 악물다도 입에서는 거품과 피가 줄줄 흐른다. 시야가 무지갯빛 소음에 덮이면 빙빙 눈이 돈다. 이제 어디가 아픈지 모르는 당신은 「재밌었는데...... 아쉽다」라는 지친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들으며 문자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오늘 새벽 집에서(직업)(탐색자의 이름)씨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시신에 전혀 외상은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몸 속이 비어 있었던 일에서 사인의 특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뉴스입니다---」
[서비스권]
[로스트계 ED] 이외의 엔딩에 도달할 수 있었을 경우, 본편 중에 서비스권을 사용하면 훗날 집에 「케이크 세트」라고 적힌 큰 상자가 도착한다. 상자를 열면 안에는 가게에서 판매되던 케이크가 모두 들어 있으며 그 끝에는 분홍색의 상자를 빨간 리본으로 묶은 무언가가 들어 있다. 열어 보면 「주문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쪽지와 함께 귀여운 포크가 들어 있다. 맛있는 케이크를 받았다.
·점장님이 손수 만드신 포크(아티팩트)
상호 「케이크 인 드림」이 새겨진 케이크 장식이 달린 은 포크. 아이템으로 갖고 있는 동안 [요리계 기능 전반]에+5의 보정이 걸린다.
[성공 보수]
·생환자(굿 엔딩 노멀엔딩 배드엔딩)은 (1D5)정신도 회복.
·신화 생물을 본 탐색자에는[크툴루 신화 기능] 보상.
미=고(+1), 문 비스트(+1). 쇼고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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